728x90 728x90 4대보험1 국민연금에 대처하는 프리랜서의 자세 회사를 관두고 나니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 것에 대한 장점이 더 큰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얽매어 있긴 하지만 그것이 또 익숙해지기도한다. 어쨌거나 퇴사를하면 제일 귀찮은것들이 4대 보험이다. 신경 안 쓰고 월급에 다박다박 빠져나갔던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그리고 국민연금. 연봉이 올라도 오른 거 같지 않아 명세서를 확인해보면 이 4대 보험으로 내는 금액이 만만치 않았다는 것. 그래도 고용보험이나 건강보험은 나름 몸으로 느끼고 체감할수 있는 보험이라 좋은 것 같긴 한데 국민연금은 이 돈을 내가 받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면서도 회사에 있을 때는 강제적으로 내던 금액이 프리랜서가 되면서 건강보험만 내고 국민연금은 내지 않게 되었다. 물론 내라고 고지서는 날라오고 해서 이것을 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 2020. 8. 25.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